(제2판교) 제가 흡연자를 존중하지 않는 이유..jp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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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웨건
24/08/09 13:09:02
24/08/09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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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130)
1. 툭하면 바닥에 침 찍!! +가래 뱉는 소리도 있죠
2. 담배꽁초 주워서 가는 인간은 희귀종
3. 항상 뭔가 마실거 들고오면, 다 마시면 그 자리에 두고 이동
4. 뻔히 “금연구역” 적혀있는데 다들 모여서 흡연중 (모이면 강해지나요?)
제2판교가 직장인데, 이미지 속 빨간원 구간에 금연지역이라는 스티커와 현수막이 많이 있는데, 흡연충들 여기서 담배를 피더군요. 지나가면서 쳐다봐도 너는 봐라 나는 핀다합니다
** 금연구역에서 피는 인간은 흡연자가 아니라 흡연충이 맞습니다.
흡연자들 입장에서 이런 사람이 소수라고, 억울하다고 할수 있겠죠.
존중받기를 원한다구요? 그럼 이런 흡연충들이 없도록 같은 흡연자들이 먼저 나서야죠.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다같은 흡연자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