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갔던 전주 카페 리스트 0
한달에 한두번 전주가서 가봤던 개인카페 올려봄
참고로
마일스톤커피 아플화/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제일 좋아하고 항상 아이스 마시고 아메나 필터 더치 다 싫어함 ㅋㅋ
원두 신맛도 싫어함 ㅋ
넛지 - 효자동
크림브륄레도넛 제일 맛있음
벌써 매장에서 두번, 포장으로 다섯번 구매함
엄마아빠도 맛있다고 좋아하심
윜니스커피로스터스 (구)어컵어데이 - 송천동
커피(라떼)도 괜찮은데 마들렌이 진짜 맛있어서 배달로도 여러번 주문해먹음 다 맛있는데 아몬드초코가 제일 맛있음
샘샘커피 - 풍남문
프토 불모지 전주에 한줄기 희망..이랄까 여기 과일도 많이 올려주고 아이스크림도 하겐다즈라 맛있음
3아몬드커피도 맛있는데 달달해서 프토랑 같이 먹긴 별로였음
어나더데이 - 서신동
딸기케익 (생크림/초코) 망고케익 세가지 다 먹어봤는데 초코(딸기)가 제일 맛있음. 초코시트에 생크림 샌딩하고 겉에만 초코 바른거
라스트위크 - 풍남문
플화도 맛있고 소금빵이 생각보다 더 맛있었음 (근데 소금빵 많이 안먹어봐서 딴데랑 비교는 못함)
토마토그라니따 이거 후기 좋아서 시켜봤는데 진짜 맛있음ㅋ
두번째 가서 딸기와플이랑 과일에이드 먹었는데 다 맛있음
vms커피 - 시청
유명한 아인슈페너는 생각보다 별로였음 크림이 너무 많고 카라멜 시럽인지 뿌려서 너무 달았음 / 휘낭시에 맛있음
플랫화이트 괜찮음 / 마들렌은 별로
온더고 - 만성동
커피도 둘 다 맛있고 까눌레도 맛있음
슬로우타운 - 객사
플랫화이트 괜찮음
판나코타도 미니 사이즈(2500원)라 부담없이 먹기 좋았음
두번째 잔부터 2천원 할인된대서 다음엔 두잔 마셔보고 싶음
굼 - 송천동
에그타르트 말차까눌레 소금빵 먹어봄
디저트는 괜찮은데 라떼가 더치에 우유 탄 거라 아이스만 가능하고 맛없음
다음에 가게되면 디저트만 포장할 생각
매튜커피랩 - 중화산동(예수병원)
스몰라떼(아플화)는 쏘쏘 따뜻한 라떼는 진하고 괜찮음
스틸라이프 - 객사
유제품을 넣은 달콤한 커피 << 너무 달았고 살짝 믹스커피 같은맛?ㅋ 우유푸딩(더치)은 넘 맛있음
다음에 우유푸딩 먹으러 또 방문할 생각
평화와평화 - 객사
휘낭시에 괜찮은데 특별한건 모르겠음 커피도 카페오레 마셨는데 그냥 평범
우드위폼<<이게 유명하대서 다음에 가게되면 이걸로 마셔볼 생각
그라비 - 서신동
그라비라떼 두번 마셨는데 처음엔 엄청 맛있었고(아마도 사장) 두번째는 쏘쏘였음 (아마도 알바 / 엄청 오래걸림) / 소보루고구마휘낭시에 맛있음
세러데이선데이 - 용머리고개
주말에만 여는 카펜데 쿠키슈랑 쿠키 유명함
피스타치오베리 쿠키슈 맛있음
명륜 - 전북대
파르페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음
디드 - 객사
가성비 최고, 맛도 괜찮고 친절함
현해탄 - 객사
플화 맛있음 / 휘낭시에는 안먹어봄
노트릭 - 전북대
플화는 넘 진하고 원두가 신맛이 나서 (신맛 싫어함) 나는 별로였음 / 아포가토 아이스크림 엄청 많이 줌 ㅋ
타이트커피컴퍼니 - 중화산동
라떼 진하면서 안쓰고 맛있음 / 12000원짜리 필터커피도 엄마가 맛있다고 함
레이커스 - 만성동
플화 아이스 안된대서 따뜻한거 마셨더니 나한텐 좀 진했고 라떼가 딱 좋았음
누에그 - 덕진동
커피는 보통 바나나푸딩 맛있음
다음엔 서울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