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고민정 이 두 케이스만 봐도.. 0
추천53
비추천0
벤츠
24/02/23 08:44:03
24/02/23 08:44:03
18,204
(14.♡.194.130)
이번 총선 준비가 이재명 사당화, 친문 제거
이딴 헛소리와는 거리가 멀다는게 증명되고 있네요.
고민정은 방송 인터뷰에서도 여전히 이전과 비슷한 스탠스로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본인도 경선을 준비했는데 왜 단수공천했는지 모르겠다. 의혹해소해야한다..등등 알아서 먹이를 또 던져주고 있구요. 이런건 내부에서만 강하게 얘기하지 왜 헤드라인으로 걸리게 말하고 다니나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언론 지형을 알면서도 그래요.
이수진은 이재명대표를 많이 도왔던 대표적인 사람인데. 이재명 대표야말로 사적인감정으로는 같이 가고 싶었을겁니다. 이수진이 배신당했단 기분을 느끼는것도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그래도 하지 않아야 할 짓을 해버렸네요. 철없는 애마냥..
이수진이 나경원 이겼을때 정말 환호했었고 동작을에서 컷오프되더라도 계속 응원해줄 사람이었는데. 참 씁슬합니다.
정말 실용주의 하나만을 보고 총선준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공천갈등 잠잠해지고나서 총선때까지 후보들이 빛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핫딜 정보공유 오픈채팅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