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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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3 21:16:02
24/02/23 2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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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8일 :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
2004년 2월 24일 :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딱 이 두 문장입니다.
이 두 문장만으로 대통령으로써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고 중앙선관위에서 딴지를 걸고
사익 언론 참칭세력이 난리 난리를 치고
매국친일정당이 난리를 쳐서 결국 탄핵소추안 발의. 그리고 날치기 통과시켰지만, 헌재에서 기각.
굥에겐 무수한 탄핵사유가 있지만
이번에도 노골적인 당무개입으로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사익언론참칭세력과 친일매국당은 조용~합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걸까요?
민주당은 오늘 당장 굥의 노골적인 당무개입을 규탄하고 분명한 탄핵사유라는 것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참 한스럽습니다. 민주당에 수박이라는 존재만 없었다면, 진즉에 탄핵은 쌉가능이었는데 말이죠.
물론 수박이 없었다면 굥이 당선될 리도 만무했겠지요...
수박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서 주 4일을 논의하고 있었겠죠..
이게 뭡니까 진짜... 에휴...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 수박들 깨버리고 이재명 중심으로 목숨걸고 싸워 개혁을 이뤄낼 개혁민주당 만들어서
한시라도 빨리 저 무도한 검사독재정권을 물리쳐야 합니다.
이 지긋지긋한 무간도의 빠른 종말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