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67] 답글추천 +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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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버니
24/08/12 04:07:01
24/08/12 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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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해설위원은 “대표팀 선수로 뛴다는 게 얼마나 어렵나. 안세영만 힘든 게 아니다
. 모든 선수가 그런 환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며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들어가 그 시간을 다 겪었다.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라고 날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