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화나고 엄마랑 진짜 못살겠음.. 알바 사람들이랑도 이제 좀 친해지고 사람들 좋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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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4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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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화나고 엄마랑 진짜 못살겠음..
알바 사람들이랑도 이제 좀 친해지고 사람들 좋았는데 창피해서 얼굴들고 갈 수가 없다
나 전화 안받는다고 알바하는곳까지 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갔어 나보고 씨.발년이라고 소리지르고 정신나간사람처럼 살려주세요 소리지르고 길에서..
진짜 엄마때문에 인생에 되는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