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킨호크 대표주자 (4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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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4 2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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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2
(14.♡.194.130)
"내가 (다른 가난한 집 아들들 처럼 - 대학생 징병 유예 혜택 못 받는 평범한 집 자식들) 남동아시아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통칭 하는 표현) 의 논바닥에서 죽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털어 놔야 겠다" -존 볼턴
대학생때 베트남전 지지한 주제에
주방위 꼼수로 전선행 빠져놓고
나중가서 예일대 졸업 25주년 기념문집에
저딴식으로 변명함
게다가 이놈은 지금도 '왜 갓메리카가 소국들에게 평화를 구걸해야함? 동맹국 시민이나 군인 몇 좀 죽어나간다고 뭐 미국에게 큰손해임?'
식으로 씨부리고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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