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의사분들 또 달리셨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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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5 12:35:01
24/02/25 12:35:01
17,201
(14.♡.194.130)
역시나 어느 하나 납득되는 주장이 없고, 하나같이 다 겉도는 얘기만 합니다.
본질은 의사들 밥그릇 건드리지 마! 인데,
죄다 딴 얘기만 하면서 불쾌감을 느끼게 하네요.
계속 그런 식의 주장을 올려봐야 반감만 커질 뿐이라는걸 왜 모르실까요.
그냥 본인들이 지기 싫어서 그러신건지...
그동안 선점해왔던 숭고함이라는 이미지랑 돈,돈 거리는거랑 양립할 수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애써 외면하는건지..
왜 의사에 대해서 이렇게 반감을 갖냐고요?
맹세컨데 클리앙에서 몇몇 의사분들이 내놓는 궤변을 보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