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임종석씨에게 남긴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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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5 15:57:02
24/02/25 15:57:02
16,202
(14.♡.194.130)
임종석 의장 시절…
구출투쟁 한다고 청량리역 인근에서 치열하게 폭투를 했었더랬죠. 많이들 다치고 결국 왼쪽눈 실명된 친구도 있었구요.
그 시절 동지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기를 바래요.
광주의 송갑석씨도. 사수대 서면서 필사적으로 지켜내려고 했던 저의 30년도 더된 추억이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시오.
욕하면서 닮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