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보지 말자, 서울의 봄처럼 엉뚱한 짓 하지 말자77 0
추천2
비추천0
벤츠
24/02/29 19:38:02
24/02/29 19:38:02
22,276
(14.♡.194.130)
김 감독은 "솔직하게 이제 더 이상 반일, 항일 근거도 없는 민족감정을 악용하는 영화보다는 대한민국 구한 사람이 누구인지 진실의 영화에 눈을 돌려달라. '파묘'를 보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녔다. 저들도 우리 영화를 보지 않는데, 굳이 그런 사악한 악령이 출몰하는 영화에 '서울의 봄' 1300만 올린 것처럼 엉뚱한 짓 하지 말자. 그게 중요한 이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올이 이승만 대통령 묘지를 '파묘'하자고 했다. 그래서 그 일이 떠올라 불쾌했다. 뭘 보지 말자가 아니라 우리는 보지 말자였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4351?sid=102
건국전쟁 감독임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