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당일 민주당 측에서 사복경찰 요청 있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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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29 19:55:02
24/02/29 1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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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130)
“우발대비” ㄷㄷ
김미선기자 취재했다니 4부요인이나 대선때만 가능한일이라함
정복 경찰을 배치해야 범인이 겁을 먹고 계획을 실행 안 할 수 있는데
웬일인지 민주당에서는 사복 경찰을 요구
46명이 배치되었다면 이 사진 중에 젊은 사람은 대부분 사복경찰이란 얘기
근데 누가 봐도 특이한 복장에 손에 여러가지 물건을 들고 있는 범인을
눈 앞에 두고도 전혀 경계를 안 함
오히려 보호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임
표시한 두 사람 주목
사건이 끝나고 민주당 류삼영과 대화 중인 회색 잠바
노란 머리와 퇴근하는 회색 잠바
타임라인으로 초간단 정리
1. 현장의 형사와 범인은 사건전 둘이 밀담을 나눴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른다.) (뒷모습 잘 기억하길 바란다.)
2. 범인은 오른손에 흉기를 들고 이재명을 공격했고 공격 직후 주변 지이재명 지지자들에게 억압된다.
3. 경찰이 주장한 흉기.
4. 하지만 육안으로도 확인되듯 날의 길이도 맞지않을뿐더러 저지하는 지지자의 몸에 닿아 종이가 위아래로 미친듯이 구겨진다.
5. 범인은 이재명을 공격함과 동시에 저지당했기에 손을 바꿔칠수 없었다.
6. 영상을 보다보면 흉기를 찾는 장면이 찍혔다. 범인의 작은 짐안에 명백하게 빛나는 흉기가 보인다.
7. 경찰의 주장이 맞을려면 이재명을 공격하고 0.1초 사이에 흉기를 자신의 짐가방에 넣었어야 말이 된다.
7 > 1. 다시 1번으로.
흉기를 찾은 누군가의 모습과 대화를 나눈 형사의 뒷모습을 비교해보자.
8. 경찰의 주장은 혈흔이 묻어있다고 했고, 10분이상 흉기를 찾았다고 하는데 둘 다 말이 안된다.
- 범인은 공격과 동시에 제압당했다.
- 형상기억합금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칼날이 저렇게 휘고도 정상적인 모습을 유지할수는 없다.
- 왜 흉기를 다른곳에서 찾았는데 경찰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진실은?
- 목뒤에 무전기 이어폰 고정대 같은걸 차고있고 귀에 걸쳐놓은게 보인다.
- 밑에 사람도 뒷카라에 뭔가를 차고있다.
진실은????
박근혜때랑 존나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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