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인데도 끝까지 싱글벙글 했던 강선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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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갬성
24/08/19 21:49:01
24/08/19 21:49:01
17,301
(14.♡.194.130)
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고 호감보다 비호감에 가까웠었는데
이번 경선 거치면서 오해했던 부분도 많이 풀고 진면목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겸손하고 밝은 모습도 좋았구요.
이제는 호호감이에요ㅎㅎ 많이들 기억해주시길...
그리고 민형배의원도 많이 아쉽네요
광주시장으로 와주세요 저희 가족 다 표줄 준비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