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에 예금 넣었다가 4억 날린 예금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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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보이
24/03/01 04:20:01
24/03/01 0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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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새마을금고 직원, 고객 예금 4억 5000만 원 대출 사기 펼쳐
- MG새마을금고 직원이 4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고객의 예금을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10일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직원이 고객의 예금을 몰래 빼내고 이자를 꼬박꼬박 지급하며 이 사실을 10년 넘게 숨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담당 직원이 숨진 뒤에 이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더했다. 이 직원으로부터 고금리를 유지해주겠다며
MG새마을금고 직원, 고객 예금 이용 대출 진행...직원 사망 이후 피해자 사실 인지
MG새마을금고 "10년간 예금 확인 안 한 고객 잘못 있어"
재판부는 5천만원만 배상 인정.
새마을금고나 직원, 재판부가 트리플로 다 미쳤네요.
은행 직원 믿고 맡긴 예금을 위조해서 대출해서 다 날려 먹은건데.
은행과 직원의 관리부실, 행령죄는 어디에?
이제 만기되면 무조건 찾아야겠음.
은행도 못믿고, 판새들도 못믿는 세상이 되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