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형님 누님 동생님들) 감사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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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3/03 23:38:02
24/03/03 23:38:02
10,543
(14.♡.194.130)
24년 2월02일 조카아이가 많이 아파서
긴급 헌혈 도움 부탁한 사람 입니다
계속 병마 와 싸우다 좋아지다 나빠지다 반복하다
결국 24 년 03월02일 아침 8시경
하늘 나라도 편안 한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읽어봐 주시고 도움 주신 여러분께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감사드립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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