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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도와주세요 빌리지도않은 돈을갚으라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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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3/04 07:21:01 24/03/04 07:21:01 10,418
 (14.♡.194.130)

너무 억울하고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지금까지 혼자서 해결할려다가 결과가 안좋아지고 있어서 죽고싶을만큼 힘듭니다

저는 부산에서 살고 39살 4인가족의 가장입니다

제가 부산 k* 휴대폰대리점에서3년가량 

일을 하고 마지막2달 월급을못받고 그만두었습니다

월급을안주니 생활이안되니 그만둘수밖에없었습니다

가족을 굶어죽을수는없었으니까요..ㅜ

대출하여 생활을이어나갔고  

2년뒤 압류장과 함께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소송내용은 빌리지도 않은 돈3000만원가량을 갚아라 였고

그 갚아라는돈이 저의 15개월치 급여였습니다

말도안되는일이라 이길꺼라생각했지만

그쪽 회사에서는 대부분의 거짓,허위증거 일하는직원들의 허위사실확인서 저는 그만둔지도 오래되었고 증거 될만한게 별로 없었으며 선뜻 같이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제가매달같은날받은월급, 소득세금을떼고 받은월급인데

제가 퇴사하고 수정신고하고 

월급이아닌 빌려간금액이라고소송을걸었다는겁니다

월급을빌려줬다는명백한근거도없는데 패소하였습니다법인이라는 큰회사와 싸우기엔 저는 너무작았습니다일은계속하는데 재판의증거와 시간과 비용의여유가없습니다2년넘게 지옥에서 사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도..

도와주세요

 설마설마 하다가 진짜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니 

가족들 한테도 미안하고아이들에게 눈을맞추며 웃어야하는데 눈물만납니다제가 진찌죄를 지은 마냥 어디 말도 못하고 2년넘는소송과패소..

아무것도할수없고 억울한심정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죽고싶다는생각까지하게되었습니다 

한달한달 벌어서 먹고 살기도 빠듯하고 변호사비,항소비용…대여금3000만원가량을 내놔라고 하니 미쳐 버리겠습니다 빌리지도 않은 돈을 갚아라고 그리고 이게 맞다고하니 

정말미치겟습니다

그러면 저는 최저임금도 아닌 15개월동안 무일푼 노예로 일했다는겁니다

이시대에 이런말도되지않는일이 벌어지다니 믿어지시나요?

대리점 갑질과 횡포 거짓 허위 

이게 맞는걸까요??ㅜ

저는 가장으로써 직원으로써 열심히 일한죄밖에없는데아이들에게 아버지로써 너무 미안합니다

너무억울합니다그냥 지나치지마시고 제발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제가 두서없이적은거 죄송합니다

이해가 잘안되신다하여

좀더추가하겟습니다

밀린월급노동청에 신고하였습니다3년중1년반만 인정받고 월급체계문제로 1년반인정못받았습니다 그게문제였습니다 

핸드폰시장안에는 소사장이라는 

제도라는게있습니다 

회사가 또다른사업자에게 위탁경영을주는겁니다

위탁경영이란 사업자를 내고 계약서도쓰고

모든걸 위탁경영자가 회사를 운영하는걸말합니다

전3년동안저는 처음부터 직원이었고 

마지막까지 직원이었습니다

처음에회사에 판매하는직원으로일하다가 

경력직이고 일을잘해 점장이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반동안 일잘하고있다가 

갑자기 사장이 그 소사장이라는

월급체계로 바꾼다는것입니다

저는 이런거 하기싫다며 

안한다고하였는데 사장이 자기믿으라며 

절대손해보지하지않겟다며 해준다는것이

이렇게된것입니다지금처럼 직원대로 똑같이일하고 

월급체계 만 그렇게하자며 말했고 

그전이랑똑같이 출퇴근 휴무 노동지시를 받아가며일하였습니다

(카톡증거 출퇴근마감보고 증거 )

딱코로나발병시기라 매출은점점줄어들었고 

월급은 작아지고 한달에200만원

거기에세금 뗀 190만원정도를 받으며 일했습니다

최저임금도 안됏죠..

마지막두달은 월급도 못받았구요

생활이안되니 그만두고 

몇개월뒤 

노동청에 신고한결과 

모든걸 다 제가 했다며 단독소사장이라며 

허위증거 허위증거만들어 직원로 인정하지않았습니다. 매달같은날받은 월급 세금까지떼갓는데말이죠

그 직원으로 인정안된 결과가

지금 월급이 대여금으로 바뀌어 온것입니다

소사장으로일했고 회사에 마이너스가났으니

그걸 제가 갚아야 하고 대여금이라네요

퇴사후 2년뒤..이제와서…63억의매출을가진

회사인데..마이너스라니..

전 빌리지않았습니다 

정당하게일해서 번돈입니다

전 사업자가 아닙니다 위탁경영도 

위탁경영자도아닙니다 

모든정산 매장의매출 모든서류 

저에게 하나도없습니다 

그 법인회사가 다했습니다

이제와서보니 정확한정산결과가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월급체계만 그렇게 한것인데

모든걸 뒤집어씌운결과입니다

아무런 근로계약서 위탁계약서 차용증 

빌린증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동청소송끝나고 몇개월뒤..

그게 퇴직후 왜 2년뒤에 대여금이라고 소송했을까요..

왜 2년 안에는 아무제스춰도 나타내지않앗을까요??

빌린거면 세금은왜뗏고 수정하고햇을까요??

그리고 처음들어가면서 이백만원빌린적이있었는데

저 월급에서 깟습니다

제 월급이니 갚으며 깐건데

주장하는  대여금이라하면 더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왜빌려준돈에서 제가 빌린금액을 깟을까요??

 이런증거도 다있습니다 

저도 의문입니다

답답합니다

왜노동청에 불복안하엿나물어보시면 불복하면민사하라는데1년넘게 노동청소송도힘들었고 

변호사비용도없고 포기했는데 이런일이생긴겁니다

이런일이있을줄 알앗을까요??

제가 1년반은 인정받았으니

다른직원들도 받아야하는데

사장입장에서는 굳이 

주지않아도되는 퇴직금 저말고 다른직원들도 

다 퇴직금을줘야하니깐요..

결국엔말도안되는증거로

저를괴롭히는겁니다..

+댓글읽어보았습니다

말이안된다는말이많고 

증거있으면 되지않냐?? 

하시는데 모든증거다있습니다

제가 증거없이 이런글올리겟습니까??

변호사고용했습니다

계약서 차용증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금떼고 수정한이력 증거있습니다 

티비에서 보는 법원소송과 

현실은 다릅니다 말한마디못하고 

판사는 모든걸 서면으로 제출하라합니다 

정말답답할노릇입니다

소송의본질이 다 흐려졋습니다

제가 돈을빌렸다는데

그회사에사 명백하게 빌렷다라고 하는

빌린증거가 없으니 

노동청결과와 허위증거를 가져와서 내는겁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허위사실확인서..

빌리고갚고 하고있다고.. 

제가 그증거를 내라니 내지못하고있습니다..

없으니깐요..아니니깐요..

법원은 

저의증거는 묵살되고

노동청에서 결과가

소사장 프리랜서로 일했으니

회사가 얘기하는 마이너스

대여금이 맞겟다고 생각해서 

판결을 한것같습니다

판결문에 명백한증거 없습니다

[차용증,계약서]

소사장으로 한것같으니 토해내라입니다

근데 그게 어떻게

빌린걸까요??

저는..

빌리지도않은돈의 

빌리지않은증거를 어디서찾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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