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관계가 어렵게 흘러가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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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3/05 17:45:01
24/03/05 17:45:01
15,000
(14.♡.194.130)
8살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어제 입학 했어요.
입학식 직후 아내와 베스킨라빈스에 갔던데
글쎄 민트초코를 한입 먹어보고는 " 민초파 " 가 되었다며
아내폰으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눈 앞이 깜깜 했지만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회유 해야겠습니다.
아들아 놀라지 말고 듣거라
이 애비는 "체리주빌레" 당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