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의 사망에서 한국언론은 배운것이 없는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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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잉
24/08/20 19:34:01
24/08/20 19:34:01
15,400
(14.♡.194.130)
Jtbc의 도로영상과 0.22라는 혈중알콜농도, 맥주한잔이란 워딩, 스쿠터를 킥보드라고 거짓말 했다는 주장,
이 모두 거짓영상, 거짓보도임에도 확대 재생산 되고 있고
음주후 작업실에서 킥보드라고 해서 파는 접이식 스쿠터를 헬멧을 쓰고 집까지 500여 미터를 집앞 자전거전용도로로 가다가 집앞으로 커브를 틀다 넘어져 경찰에가서 음주측정후 집으로 간 이 사건으로
음주 뺑소니나 도주, 운전자바꿔치기를 한사람과 똑같은 범죄로 취급되어 없어진 포토라인을 부활시켜 굳이굳이 세워 망신과 굴욕을 줘야만하는 이 상황.
이선균과 지디가 포토라인에 서고 사진을 찍고 조리돌림하고 놀리고 몹쓸놈을 만들고 그 집아이가 걱정될정도로 병 신을 만들고 끝없이 놀리다가 급기야 한명이 죽고 나서야 소강상태가 되는 이 광기의 시대.
소매치기범에게 징역실이를 시키고
음주 뺑소니 사망사건에 집유를 선고하고
사기를 쳐서 남의 평생재산을 앗아가도 조사한번 안받는 이 시대의 사람들의 눈을 가가리기위한 허튼짓에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는지요....
"넌 밉고 꼴보기 싫으니까 죽어줘야겠어 .니가 뭔말을 하든 하나도 안들려.넌 죽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