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올인 청년 근황 ㅎ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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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웨건
24/08/25 01:53:01
24/08/25 0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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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처럼 초밥 먹고 싶지만, 집값 생각하면..." 투자 안 하면 바보 소리 듣던 2020년, 다른 길을 갔던 두 청년 근황 인터뷰 | 시사직격 KBS 230317 방송
- ■ 하우스푸어와 무주택자, 두 청년의 ‘좋은 날’28살 장효근 씨. 그는 지난 8년간 고시원과 반지하 방을 전전하다가, 2021년 마침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3억 5천만 원짜리 집에 2억 7천만 원이 대출금이었지만, 집값은 단 몇 개월 만에 매매가보다 1억 원 넘게 치솟았다....
가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