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부두에서 떠오른 시체사진... 0
추천285
비추천0
보리고래
24/08/28 17:21:01
24/08/28 17:21:01
12,076
(14.♡.194.130)
얼굴에 포탄(최루탄)이 박힌 소년의 시체...
1960년 3월15일 대통령선거...
투표함에 여당(이승만)의 표 40%가 미리 담겨있는것이
야당에 걸린다!
이 개새끼들이 미리 사전에 투표함에 넣어놨던게 뽀록나서
초,중,고 학생들이 여야를 따지지 않고 불법과 부정함에
시위를 한다.
야간 시위때 정전을 틈타서 경찰이 해드램프로 시위대만 비춰줌 그 후 최루탄을 발사함 그 중 한발이 한 학생의 눈을 관통하고 목뒤까지 나옴 경찰 하나가 책임지고 마산 부둣가에서 돌을 메달아서 바다속에 시신유기 27일 만에 다시 올라옴...
시신이 물에 불지도 않고 저렇게 두 주먹을 불끈쥐고 발견됨
이 시신 사진을 목숨을걸고 찍은 허종기자님께서 전국에 뉴스로 보여줌!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나서 친일매국독재장기집권 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 18 개만도 못한 새끼를 물러나게한 4.19의거의 도화선에 촛불이 된 김주열열사님 감사합니다.
1960년 마산상고 우수 장학생 입학 합격장을 못받고 돌아가신 그 해에 천하의 몹쓸 새끼가 탄생하는 비극이 일어나고
지금 우리나라를 말아먹고 팔아먹고 국민들을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열사님과 순국 애국 독립열사분들의 목숨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하늘에서 악한자들에게 벌을 내려주소서!
건국의 아버지?? 18 조옥 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