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집사라 부추기던 언론들의 요즘 기사 0
추천121
비추천0
벤츠
24/02/14 08:45:02
24/02/14 08:45:02
10,106
(14.♡.194.130)
전 정부에서 분명 무리하게 빚내서 집 사지 말라고 수 차례 경고했었고, 최배근 교수도 청취율 1위 라디오 방송에 수 차례 출연하여 집값 폭락을 경고하며 무리한 투자를 하지 밀 것을 경고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언론들이 썼던 단어들이 바로
- 벼락 거지 된다!
- 왜 계층 사다리 걷어찰려 하느냐!
- 지금이 사야할 때!
지금 당장 안사면 영영 뒤쳐질것 처럼 겁을 주며 부추겼습니다. 아! 언론사 사주 상당수가 건설사 라죠?
2찍들은
폭등 책임은 전정권
폭락 책임은 개인 투자자....라며 현 정권은 투명 정권인양 합니다.
참 편리한 사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집들이 경매호 나온 것을 보며,
과연 기레기 언론과 PF시장 작살 낸 현 정권은 책임이 앖다 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핫딜 정보공유 오픈채팅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