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약사, 한의사 라는 직업이 필요하냐 ? 0
솔까말, 지금의 의사 황금밥그릇통을 만들어준 결정적 계기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들의 파업을 달래기 위해,
'의대정원 축소'와 '수가 대폭 인상' 해준 거인데..
솔까말, 의약분업.. 이거 시행한 지 20 여년이 됐지만. 본래 목적에 부합되고 있냐 ?
의사의 처방전대로 약사는 약을 팔게 되는 식인데..
약사는 동일성분처방 따위의 재량권이 없어서. 사실상 약 자판기 역할 밖에 못하고 있다고.
의사의 처방전에 따른 약을 매대에 준비해놓기 위해선.
약사는 의사에 절대적으로 종속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의약품 오남용을 더블 체크 하는 견제와 감시는 불가능한 구조라고.
오히려, 의사가 약사에게 처방전 써주는 대가로 사전에 수억원씩 상납 받아쳐먹으면서
의약품 오남용이 커지게 되는 구조지.
그러면서, 약사에게 조제비용 명목으로 건강보험 재정은 엄청 퍼다주는 상황이고 ..
솔까말, 약품 자판기 역할 밖에 못하는 약사의 존재 이유가 있냐 ?
그냥, 처방전 넣기만 하면 약을 내어주는 식의 무인 자동화 시켜도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직업이라고.
이참에.. 약사라는 직업 자체도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한의사도 마찬가지야..
씨발.. 미개한 조선시대에 전승되어 온 전통의학을 21세기 현대국가에서 제도적으로 의료체계에
포함시킨다는 것부터.. 병신같은 짓이고..
전세계에서. 이런 병신같은 짓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라고..
약사, 한의사.. 모두, 사회적 효용 없는, 사라져야할 직업들이라고.. ..
의사새끼들도.. 한낱 테크니션에 불과한 놈들인데.. 우리사회에서 그 역할이 지나치게 과대평가 되고 대접받아온거
다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