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이 지금도 겪는 인종차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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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도 많이 당하고..
진짜 힘든 상황을...
하늘도 슬픈가봐요."
동양인을 조롱라는 인종차별 단어 'DVD'
손흥민이 매일 봐야 했던
인종차별 악플들...
마르요카 감독의 인종차별
"치노"
코치의 인종차별 언어를 매일 들어야
했던 이강인.
이강인이 실력 없다 폄하하는
훈련중 동료의 조롱과 인종차별.
코치까지 '치노'라 부르며
훈련내내 이강인을 무시했다.
러시아에서 매일 인종차별 겪은 리듬체조 선수들
훈련비 숙소비 3000만원 내고
"매일 방에서 쫓겨났다."
"아무도 깨워주지 않아 훈련도 못했다."
김윤희 선수는 인종차별에
화를 내보기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어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연재도 언니들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었다.
체육관 매트에서 쫓겨나 혼자 훈련했고.
스트레칭 훈련바조차 못잡게 하는등
온갖 텃세를 6년 내내 참아가며
선수생활을 했다.
디시 리듬체조 갤러리와 리듬체조봇을
관리하는 김 연 아 극성팬 아줌마는
손연재에게 인종차별을 했던 사람들의
폄하 발언을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나무위키에
악의적으로 퍼뜨려왔다.
17년 넘게 집단 괴롭힘 악플테러를 선동했다.
독일 러시아 스페인 영국에서
인종차별을 묵묵히 참아가며
국가대표가 된 우리나라 선수들.
10대 때부터 인종차별을 겪은
이강인 손흥민 진짜 힘들었을 듯.
10대 선수들에게 악플을 다는건
범죄예요.
어린 선수들에게 제발 악플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