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동형 작가도 욕먹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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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4/02/13 13:13:09
24/02/13 1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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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4.130)
저는 이동형 작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동형 작가의 발언은 다음을 생각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국 전 장관에게 빚이 있습니다.
부채의식이라 하죠.
그래서 조국 전 장관의 명예회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가 뱃지를 다는 것인데..
이동형 작가가 말하는 요지는..
조국 전 장관의 총선 출마는 어려운 길이다.
총선 끝나고 나면 선거법에 걸려서 재보궐 치뤄야하는 곳이 생길텐데..
거기 나가면 알아서 조국 전 장관에게 표가 몰릴건데..
왜 어려운 길로 가려하느냐?
라는 뜻으로 저는 읽혀집니다.
이재명 대표 악마화 된 것 만큼..
지금 불공정 아이콘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 조국 전 장관입니다.
냉정히 현실을 말하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정말 조국 전 장관 위한 길이라면 쉬운길로 뱃지를 다는 길로 인도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