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랑 다른 북한군.jpg 0
운전병들이 사회에서 차를 본 적이 없어서 수송부에 사람을 태울 수 있는 차, 없는 차 표 붙여놓음
생필품 조달이 박살나서 양치를 할 줄 모르므로 이빨닦는 방법이 대대 목욕탕 벽에 붙어있음
고기파티 하게 해줬다고 눈물 흘림
상하수도 연결이 안 되어 있으므로 인근 강하천에서 목욕 및 빨래 실시
빨리 공사해야되는데 중장비가 없으므로 널빤지붙여서 인간다리 제작
북한군 연간일정표는 전 후반기 1분기씩 총 6개월간 영농활동이 잡혀있음.
물고기잡이 실적이 가장 우수한 부대에게 영웅칭호 내리고 포상으로 어선 선물
군내 최고 엘리트인 파일럿도 돌아올 연유(연료) 대신 폭탄을 달라고 하면서 자폭공격을 지향함.
군가는 천만군민(현역 120만, 로농적위군 762만, 사회안전군 40만, 붉은청년근위대 100만, 사회안전군 10만 등)이 백두혈통을 지키기 위해 육탄 자폭돌격을 하겠다가 기본임.
계급은 인플레이션나고 뚜렷한 진급심사 없이 빽, 지휘관기여도(달러송금) 등에 따라 기념일에 일괄진급시키는 방식이라 한국군중사짬이 저기서는 원사(특무상사)달고있음.
미필도 김정은 잘 빨고 정치적 영향력 있으면 원수진급시킴. 물론 저 동네 자체가 병영국가라 공무원 급수를 군계급으로 땜빵하는 곳이라 군령권 등 실권은 없음.
보급난과 체력저하로 인한 경량화로 개인군장에서 모포랑 텐트 제거하고 방수용 위장비옷(우의)로 대체
실제 북한군 훈련이나 집결지 관련자료를 찾아보면 지휘소를 제외하고 텐트가 아예 없고 노상에서 우의 입고 잠.
1950년대 만든 중국제 전투조끼에다 탄알집 끼워넣으면 두께때문에 방탄효과가 존재한다 = 전투조끼는 방탄복이다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