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위 안과 연봉, 소청과 3배 정부 비급여 손 본다 0
안과나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등 비급여 진료를 많이 하는 곳으로 의사가 빠져나가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죠.
이렇다 보니 의사가 몰리는 곳에만 몰려 정작 중요한 필수ㆍ지역의료는 무너지고 있다고 본 겁니다.
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소득은 연간 1억3천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당연히 소득이 많을수록 전공의의 경쟁률도 높았습니다. 소득 1위인 안과는 전공의 경쟁률이 1.75대 1이었습니다.
경쟁률 하위권은 응급의학과(0.85:1) 산부인과(0.74:1) 흉부외과ㆍ외과(0.65:1) 소아청소년과(0.17:1) 등이었습니다.
돈을 못버는 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산부인과/흉부외과 외과 전문의 소득 왕창 높이겠다.
의사도 사람이고 돈을 보고 움직인다.
대다수 국민이 히포크라테스 선서
쇼라고 생각하죠.
의사도 직장 = 돈
솔직히 돈 주니까 일하지요~~~